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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교통사고 사망자 200명대로 '뚝'…통계이후 최저
  송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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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 32.7% 증가
-노인·이륜차 교통안전 홍보 강화

[경남CBS 최호영 기자]경남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처음으로 200명 대로 감소했다.

2일 경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는 282명으로 통계상 가장 낮다.

원인으로 보면 '안전불이행'이 75.5%로 가장 많다.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1996년 1206명을 정점으로 매년 감소했다.

2013년 465명, 2015년 390명, 2017년 329명, 2018년 320명 등 매년 감소 추세다.

그동안 노인과 보행자 등 교통 약자의 사망 비율이 높은 것을 감안해 이들을 보호하는 교통문화 확산과 교통 안전시설 확충, 운전자 단속 등을 추진해 온 결과라고 경찰은 밝혔다.

그러나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는 2018년 52명에서 지난해 69명으로 32.7%나 증가해 이에 대한 예방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올해에도 '사람이 보이면 멈춤!' 캠페인을 지속 추진한다.

이륜차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홍보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보행자를 보호하는 시설도 대폭 확충한다.

특히, '민식이법'이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 단속카메라를 지난해 51대에서 올해에는 100대 이상 설치할 계획이다.

또, 음주운전 등 주요 법규 위반 단속도 연중 추진할 방침이다.

isaac4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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