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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회성동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국토부 심의 최종통과
  송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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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경남CBS 이상현 기자]창원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이 민간사업자 선정에 이어 국토교통부 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창원시는 창원 마산회원구 회성동 일원에 추진 중인 '창원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 토지이용계획 변경(안)'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창원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은 전체 터 71만 ㎡ 규모로 4971억 원을 투입해 공공청사, 공동주택, 임대주택, 문화시설, 업무시설, 사회복지시설, 공원, 녹지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이에 따라, 사업추진 여건이 마련되면서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이루어지게 됐다.

이 사업은 지난 2018년 12월 14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조건부 심의 의결 이후 2차례에 걸쳐 심의한 결과 조건사항으로 심의된 소음·경관·교통·재해대책, 주택공급 계획 등이 수립되면서 심의를 통과하게 됐다.

지난 9월엔 협상대상자로 ㈜태영건설 등 6개사가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창원시는 다음달 특수목적법인 설립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 9월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태영건설 컨소시엄과 12월 사업협약을 체결한다.

내년 1월에는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며, 내년 11월 도시개발구역 지정·개발계획 수립, 2021년 6월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인가·착공, 2023년에 부지조성 완료를 목표로 사업 추진을 해나갈 예정이다.

hiro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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