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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교육청, 수능 종합상황실 운영…수능 문답지 도착
  송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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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문답지 관리·부정행위 방지·돌발사태 대비 방안 마련
-도내 7개 시험지구에 수능 문답지 도착

[경남CBS 송봉준 기자]경남교육청은 11일부터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 교육과정과장을 책임자로 하는 수능 종합상황실을 본청 강당에서 설치했다. 7개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도 지구별 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수능 당일 수험생들의 원활한 등교를 위해 관공서와 국영기업체, 50인 이상 사업체의 출근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하도록 경남도를 비롯한 전 행정기관에 요청했다.

또 경남경찰청을 포함해 103개 시험장에 설치된 전 시·군 관할 경찰서와 협조해 교통소통 원활화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수능 당일에는 비상 수송차량을 지원하는 한편 시험장 주변 교통통제와 소음 최소화 대책도 마련한다.

경남교육청은 부정행위 방지 대책도 추진한다. 경찰 협조를 받는 동시에 도교육청 교육과정과 홈페이지에 부정행위 온라인 신고센터를 개설해 운영하기로 했다.

수능 당일에는 첨단 무선기기를 이용한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1교시와 3교시 시작 전 수험생 본인 여부와 시계 확인을 할 예정이다.

수능 시험실 휴대 가능 시계는 시침, 분침(분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만 가능하며 블루투스 등 통신기능과 LED와 LCD 등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없는 시계로 엄격히 규제된다.

또 전자담배, 통신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는 반입이 금지된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지진, 기상 악화를 비롯한 각종 돌발사태에 대비한 지원팀을 해당 부서 중심으로 자체 구성해 운영하며 문답지 관리와 보안을 위한 자체 경비 인력을 확보해 부정행위 방지 대책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수능 문답지는 이날 오후 경남지역 7개 시험지구에 도착했다.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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