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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뉴스 _ 경남노컷뉴스
  '음주운전 단속기준 강화' 제2윤창호법 시행 한달
  송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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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경남지역 음주교통사고 29%, 사망 67%, 부상 28% 감소
-출근시간(5시~9시) 숙취운전 95명 적발
-"'스폿이동식 음주단속' 집중 실시 예정"

[경남CBS 송봉준 기자]음주운전 단속기준을 강화한 '제2윤창호법'이 시행된 지 한 달이 된 가운데 음주 교통사고, 사상자 비율이 크게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경찰청이 지난 6월 25일부터 지난 23일까지 음주단속을 실시한 결과, 음주운전 단속 건수는 692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윤창호법 이전 훈방수치인 0.03%~0.049%는 33건, 정지에서 취소인 0.08%~0.099%는 24건이 단속됐다.

강화된 음주운전 혈중알코올농도 기준은 '면허정지'의 경우 기존 0.05%에서 0.03%, '면허 취소'의 경우는 기존 0.1%에서 0.08%이다.

전년 동기대비 음주운전은 29%, 음주 교통사고 26%, 사망 67%, 부상 28% 각각 감소했다.

이런 가운데 출근시간(오전 5시~9시) 숙취운전으로 95명이 단속됐다. 단속된 운전자들은 면허정지 수치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술을 많이 마신 경우 오전까지 알코올 성분이 체내에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에 출근 시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경찰은 당부했다.

한편 경찰은 오는 8월 말까지 하반기 범죄예방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피서지, 유흥가 주변 등 음주운전 개연성이 높은 지역에서 20~30분 단위로 '스폿이동식 음주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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