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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훈 경남교육감 "현장 속에서 소통하고 공감할 것"
  송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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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2



-미래교육테마파크, 학교공간혁신 등 역점 추진

[경남CBS 송봉준 기자]박종훈 경남교육감은 "현장 속으로 들어가 폭넓게 소통하고 공감하며 일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 교육감은 1일 경남교육청에서 열린 2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모두가 존중받는 교육인권경영, 집단지성으로 만들어가는 경남교육회의, 교사·학부모·학생들과 함께하는 경남교육사랑방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듣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교육감은 특히 "생산적 실패는 우리 아이들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미래교육테마파크를 좀 더 설득해서 꼭 이루고 싶고 학생들이 학습·놀이·휴식을 고루 누릴 수 있도록 학교공간을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교육감은 그러면서 "앞으로 학생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챙기고 교사들의 행정업무를 줄이는 노력도 강화할 것이다"며 "'교권보호 신속지원팀'의 현장지원 역량을 높이고 '교권보호 7대 프로젝트'를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권보호 정책을 펼칠 것이다"고 말했다.

박 교육감은 주요 성과와 관련해서는 "학생이 주도하는 '배움중심수업'과 성적대신 성장을 살펴보는 과정중심평가, 교사가 먼저 공부하는 전문적학습공동체를 만들게 했다"며 "이를 구축 과정에서 많은 학부모들이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표출했지만 그동안의 노력으로 우려 부분을 상당 부분은 줄일 수 있었다"고 자신했다.

박 교육감은 '배움중심수업'에 대한 학부모의 긍정평가가 87.6%, '과정중심평가'에 대한 긍정평가가 80% 이상이라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박 교육감은 학생인권조례를 반대하는 측에서 교육인권경영도 반대하는 것에 대해 "조례가 부결됐다고 해서 학생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려는 노력 조차해서는 안된다고 착각하는 것 같다"며 "상위법인 초·중등교육법에 근거해 교육감이 학생 인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당연한 책무이다"고 밝혔다.

박 교육감은 미래교육테마파크와 경남진로교육원 추진에 대해 "미래교육테마파크와 경남진로교육원 중 어느 것이 우선이라고 순위를 매길 수 없으며 두 사업 모두 소중한 사업이다"고 강조했다.

박 교육감은 내년 총선 출마 의향을 묻는 질문에 "스스로 책임감은 대단히 있다고 생각한다"며 "4년의 임기를 중간에 등지고 다른 일을 할 가능성은 제로이다"고 답했다.

박 교육감은 또 경남도와의 협치 성과를 설명하면서 "경남도와 별도의 기구를 만들어서 함께하자는 협의를 진행 중으로, 지자체와 함께 교육품질을 높이려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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