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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뉴스 _ 경남노컷뉴스
  "경남학생인권조례 반대 의원에게 욕설·문자 폭탄"
  송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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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5



-윤성미 도의원 5분 자유발언 "뜻 전달하고 싶으면 법령 내에서 해달라"

[경남CBS 최호영 기자]경남도의회 윤성미 의원(자유한국당·비례)은 4일 열린 제364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학생인권조례 부결은 도의회에서 민주적으로 결론을 낸 것으로 외부 세력은 개입하지 마라"고 밝혔다.

윤 의원은 "학생인권조례안 심사 과정에서 반대표를 던진 의원 두 명은 문자 폭탄과 욕설, 탈당 또는 징계 요구, 사진 화형식 등을 겪었다고 한다"며 "이것이 과연 진정한 민주주의인가"라고 지적했다.

학생인권조례안은 지난달 교육위원회에서 찬성 3명, 반대 6명으로 부결됐다.

윤 의원은 "교육위원회에서는 지난달 학생인권조례가 학생, 학부모, 교원 그리고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전체 9명의 의원이 심도 있는 토론을 했고 표결로써 부결됐다"며 "심사와 표결 과정에서 민주적 절차를 위배한 하자가 있었는지 교육위 위원님들에게 물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남아 있는 민주적 절차는 도의회의 몫"이라며 "뜻을 전달하고 싶으면 법령의 범위 내에서 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 의원은 "서로의 생각이 다른 것은 당연하다"며 "민주주의의 핵심은 결과보다는 절차다. 절차를 통과한 후 나오는 결과물에 대해서는 서로를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isaac4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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