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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뉴스 _ 경남노컷뉴스
  경남교육청, 개학연기 사립유치원 52곳 '시정명령'
  송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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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4



-개학연기 73곳 중 4일 개학예정이던 52곳 대상
-"5일 오전 9시까지 정상운영하라. 시정하지 않으면 후속조치"
-박종훈 교육감 "단호하게 대응할 것" 재차 강조

[경남CBS 송봉준 기자]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개학 연기 결정에 동참한 경남지역 사립유치원이 73곳인 가운데 교육당국이 52곳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리는 등 강경 대응하고 나섰다.

경남교육청은 4일 오후 2시 기준 '개학 연기' 사립유치원은 73곳이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창원 41곳, 김해 25곳, 진주 4곳, 함안 3곳이다.

이들 사립유치원은 차량을 운영하지는 않지만 대부분 급식을 포함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편법 개학 연기'에 나서면서 보육대란은 없었다는게 경남교육청의 설명이다.

사립유치원 개학 연기에 따라 아이돌봄서비스는 12명, 공립돌봄서비스는 5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런 가운데 경남교육청은 개학 연기 결정을 내린 사립유치원 73곳 중 당초 이날이 개학일이었던 52곳에 대해서는 시정명령을 내렸다.

지역별로는 김해 25곳, 창원 20곳, 진주 4곳, 함안 3곳이다.

유치원마다 개학일이 4일, 5일 6일 등으로 다르기 때문이다.

시정명령서에는 '5일 오전 9시까지 정상운영을 하라. 시정이 되지 않으면 교육부 지침에 따라 후속조치를 취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후속 조치와 관련해서는 교육부 지침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4일 월요회의에서 강경 대응 입장을 재차 밝혔다.

박 교육감은 "입학이라는 것이 주는 의미는 우리 모두에게 대단히 소중한 가치가 있는데 입학하는 날에 어디로 가야될지 모르고 우왕좌왕해야되고 방황해야 되는 이런 모습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느냐"며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 만큼은 단호하게 대응할 수밖에 없음을 다시 한번 밝힌다"고 말했다.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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