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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뉴스 _ 경남노컷뉴스
  '불법선거자금 수수혐의' 엄용수 의원, 징역 1년 6월
  송봉준
 
  2018-11-01

-1심서 징역 1년 6월, 추징금 2억 선고…법정 구속은 안돼

[경남CBS 송봉준 기자]지난 총선에서 거액의 불법 선거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자유한국당 엄용수 국회의원에 대해 1심에서 의원직 상실에 해당하는 실형이 선고됐다.

창원지법 제2형사부(이완형 부장판사) 1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엄 의원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 6월, 추징금 2억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엄 의원에 대해 실형을 선고했지만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지만 돈을 건넸다는 안모 씨의 진술에 신빙성이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앞서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엄 의원에 대해 징역 4년, 추징금 2억 원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에 엄 의원은 "안 씨의 진술만 가지고 사실과 전혀 다른 판결을 했다"며 "즉각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엄 의원은 자신의 지역 보좌관 유모 씨와 공모해 지난 2016년 4월 20대 총선을 앞두고 기업인이면서 당시 함안 선거사무소 책임자였던 안 씨로부터 불법 선거자금 2억 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불구속 기소됐다.

한편 유 씨에게는 징역 1년, 안 씨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각각 선고됐다.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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