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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뉴스 _ 경남노컷뉴스
  경남경찰 '유례없는 고강도'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
  송봉준
 
  2018-10-30
-단속기간 1개월 앞당겨
-음주운전 동승자, 음주운전 방조범 입건
-음주운전 전력자 중상해 사고 시 차량압수 처분

[경남CBS 송봉준 기자]경찰이 연말연시 음주운전 단속 기간을 한 달 앞당기고 음주운전 동승자에 대한 조치도 강화하기로 했다.

경남경찰청은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3개월 간 음주운전 사고 다발지역과 유흥가·행락지 등 취약장소에서 주야 간 가리지 않고 매일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그동안 매년 12월부터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했지만 음주운전으로 인한 피해가 심각해지면서 올해는 1개월 앞당겨 실시하기로 했다.

최근 3년 간 경남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를 분석한 결과 1천79명 중 9.5%에 해당하는 103명이 음주운전 차량으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특히 음주운전 동승자에 대해서도 운전자와 관계, 음주와 동승 경위 등을 면밀하게 수사해 음주운전 방조범으로 입건하는 등 강력 대처할 방침이다.

또 음주운전 전력자가 음주운전으로 중상해 사고를 발생하거나 최근 5년 간 3회 이상 음주 운전한 자가 다시 음주운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면 차량압수(몰수 구형) 처분도 병행하기로 했다.

경찰청에서는 음주운전에 대한 법정형 상향과 단속 기준을 강화해 현행 혈중알콜농도 0.05%에서 0.03%로 단속 기준 수치를 강화하고 현행 3회 위반(삼진아웃제)에서 2회 위반 시 면허가 취소될 수 있도록 법개정도 준비 중이다.

경남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나와 가족,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 모두에게 커다란 피해를 끼칠 수 있는 중대한 범죄이다"며 "회식 자리 등 모임 자리에 갈 때는 물론이고 전날 술을 많이 마신 경우에는 오전까지 알코올 성분이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출근할 때는 반드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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