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경남CBS :: :: :: :: :: :: :: :: :: :: :: :: :: :: :: :: ::
 
Untitled Document
 
Untitled Document
 
 
_ 뉴스 _ 경남노컷뉴스
  경남교육청, '비리 감사적발' 사립유치원 21곳 명단
  송봉준
  #20181024103104935832_6_710_473.jpg
  2018-10-24



[경남CBS 송봉준 기자]경남교육청이 비리 감사결과 적발된 사립유치원 21개 원의 명단을 공개했다.

경남교육청은 23일 "2016년 정기종합감사대상(10학급 이상)에서 제외됐던 사립유치원 특정감사 결과(처분서)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2016년 9학급 이하 사립유치원, 수업료 과다 인상 유치원, 원장 가족이 교직원으로 근무하는 사립유치원 중 21개원을 선정해 특정감사를 실시했다.

이번에 명단이 공개된 21개의 사립유치원은 지난 12일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공개한 경남지역 6개 유치원이 포함돼 있어 새로 공개된 유치원은 15개원이다.

감사 결과 21개 유치원은 공금횡령과 교비 용도불명 부당집행, 회계처리 잘못 등으로 지적돼 중징계, 경징계, 경고, 주의 요구 등의 처분을 받았다.

징계를 받은 6곳의 경우 창원 다나유치원은 해임과 견책, 경고 요구 처분을 받았고 창원 성아종합유치원은 정직, 견책, 경고 요구를, 김해 은빛예능유치원과 창원 푸른하늘유치원, 진주 에덴유치원 등 3곳은 정직 요구 처분을, 창원 뜰에유치원은 견책과 경고 처분을 받았다.

또 12곳은 경고 조치를 받았고 나머지 3곳은 주의 조치를 받았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014~2015년 정기종합감사를 실시한 결과에 대해서는 감사를 벌인 당해 연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경남교육청은 지난 2015년 이후 감사를 받지 않은 220곳의 사립유치원에 대해 오는 2020년까지 모두 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지난 19일 유치원 비리신고센터를 개설한 후 지금까지 1건의 신고가 홈페이지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bjsong@cbs.co.kr
 
  "아이들만 있다가"...우즈베키스탄 어린이 4명 사상
  박종훈 교육감 "다음주 사립유치원 관련 종합대책 발표"
 
 
  Untitled Document
 
 
  Untitled 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