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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뉴스 _ 경남노컷뉴스
  흔들고 욕설하고....창원 소녀상 또 수난
  송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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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9


위키트리 캡처.

[경남CBS 송봉준 기자]일제의 위안부 만행을 고발하고 피해자들을 기억하기 위해 세운 경남 창원의 '인권자주평화다짐비(소녀상)'가 수난을 당하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한 남성이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인권자주평화다짐비(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 소녀상) 머리를 잡고 흔들면서 욕설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모욕동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이다.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해당 남성을 특정하기 위해 동영상을 분석하는 한편 현장조사 등 소녀상 파손여부에 대한 사실확인과 법률 검토에 들어갔다.

인권자주평화다짐비의 수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7월 말에는 한 남성이 소녀상 발목에 자물쇠를 연결한 채 자전거를 세워놓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인권자주평화다짐비는 지난 2013년 마창진시민모임 등 시민단체들이 추모비 건립위원회를 구성하고 시민모금 운동을 통해 2015년 8월 27일에 16㎡ 규모로 문화의거리에 세워졌다.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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