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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뉴스 _ 경남노컷뉴스
  경남 지자체 통학차량 안전장치 설치 속도
  송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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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5



-경남교육청 통학차량 '위치알림서비스' 시범운영

[경남CBS 송봉준 기자]정부가 연내 모든 어린이집 통학차량에 '슬리핑 차일드 체크' 시스템을 설치하기로 한 가운데 경남지역 지자체에서도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산청군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 12곳의 통원차량 14대에 3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전벨 설치를 마치기로 했다.

안전벨 시스템을 설치한 차량은 시동을 끄면 '차량 내 잠든 어린이가 없는지 확인하라'는 안내 멘트가 송출된다.

이후 40초 이내에 차량 내 뒷자석 주변에 설치된 확인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사이렌이 울리고 차량의 경광등이 점멸을 반복한다.

만약 차량 내에 어린이가 홀로 남겨지는 상황에 처한 경우에는 어린이 스스로 사이렌을 울릴 수 있는 별도의 버튼도 설치돼 이중으로 사고를 예방하도록 했다.

양산시도 '슬리핑 차일드 체크'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양산시는 25일 "양산시의회와 협의해 제2회 추경에 사업비 1억 4천만 원을 전액 시비로 확보해 빠르면 오는 9월 중순부터 관내 모든 어린이집, 유치원 통원차량 480대에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어린이들의 통학차량 갇힘 사고를 막기 위한 '위치알림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다.

이 서비스는 어린이들이 통학버스에서 승·하차했는지 여부와 승차 시부터 하차 시까지의 통학버스 위치정보를 학부모가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지난해 5군데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했고 올해 하반기에는 45군데에서 시범운영을 할 예정이다.

경남지역 공·사립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통학차량은 총 1126대이다.

경남교육청은 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유치원을 대상으로 '안심알리미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현재 경남지역 공립·사립유치원 380개원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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