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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뉴스 _ 경남노컷뉴스
  경남교육청, 마산가포고 북면신도시 이전 추진
  송봉준
 
  2018-07-05
[경남CBS 송봉준 기자]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마산가포고등학교를 의창구 북면 신도시로 이전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4일 경남교육청에 따르면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마산가포고를 북면 감계리로 이전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현재 북면 신도시에는 중학교가 2곳이지만 고등학교는 한 곳도 없는 실정이어서 주민들의 고교 신설 요구가 거센 상태이다.

오는 2022년 북면지역에 고교생이 1020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경남교육청이 고등학교 신설이 아닌 신설 대체 이전을 추진하는 것은 교육부의 방침에 따른 것이다.

교육부는 전국 총 학교 수 유지 방침을 이유로 신도시 지역에 단독학교 설립이 아닌 시·도지역 내 학교의 신설 대체 이전을 유도하고 있다.

학령인구는 주는데 학교를 신설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취지이다.

이에 경남교육청 적정규모학교추진단은 마산가포고가 준공업지역에 있어 교육환경이 좋지 않은 점 등을 감안해 신설 대체 이전을 추진하게 됐다.

그러나 마산가고포의 신설 대체 이전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이전을 위한 동의를 구하는 과정이 첫 고비이다.

추진단은 7월 중 동창회, 교직원, 학교운영위원회, 전체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개최하고 8월 설문조사를 진행해 동의 여부를 물을 계획이다.

계획대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학부모 65% 이상 찬성이 나와야한다.

또 학부모 65% 이상의 찬성을 얻게 되면 자체 심사 후 내년 3월쯤 교육부 중앙투융자심의위원회 심의를 받아야 한다. 두 번째 고비이다.

이 과정을 모두 거치게 되면 오는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학교 신축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신설 대체 이전이 결정되면 신입생을 받지 않는 방식으로 재학생들을 모두 졸업시키고 나서 이전 개교에 맞춰 신입생을 뽑게 된다.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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