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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속 안상수 "마무리할 시간, 딱 4년만 더 달라"
  송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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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1



-'D-2' 창원시민에게 호소문 발표
-"홍준표 대표, 하루빨리 사퇴하는게 한국당 살리는 길"

[경남CBS 송봉준 기자]무소속 안상수 창원시장 후보는 "마무리할 수 있는 시간, 딱 4년 만 더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안 후보는 11일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향에서 마지막 열정을 불사르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후보는 "언제나 아들을 기다리며 고향을 지켰던 어머니께서, 생전에 늘 고향을 위해 일하라고 하신 그 말씀을 받들어 지금 제가 고향을 지키고 있다"면서 "어머니께서 자랑스러워하실 걸 생각하며 (지난 4년 간)정말 열심히, 사심 없이 일해왔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홍준표의 아바타나, 선거 때만 되면 온갖 선출직에 매번 출마하는 그런 사람이 정말로 창원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 하겠느냐"며 "100만이 넘는 광역시급 도시 창원시장은 정당이 아닌 능력과 인물을 보고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후보는 "제 고향에서 인생을 마무리하고 싶은 저에게 무슨 욕심이 더 있겠느냐"면서 "진정으로 창원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보겠다. 멋진 창원시장 안상수로 마무리할 수 있게 표를 몰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안 후보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에 대한 날을 세웠다.

안 후보는 지난 9일 유세에서 '측근 전략공천' 등에 대해 홍 대표가 직접 창원에 내려와 답변하라고 공개 제의한 것과 관련해 "본인은 '사천'이 아니라고 하는데 시민 여론도 무시하고 여론조사도 하지 않고 당원들의 뜻도 물어보지 않고 중앙당에서 뚝딱 결정한 것이 '사천'이 아니면 무엇이냐"고 비판했다.

안 후보는 그러면서 "이번 '사천'에 대해 책임을 지고 홍 대표는 하루라도 빨리 국민에게 사과하고 대표직을 사퇴하는 게 자유한국당을 살리는 길이다"면서 "오죽하면 한국당 후보들이 대표가 내려와서 유세를 돕고자하는 걸 피하고 오지 말라고 하겠느냐? 과거 관례로 봤을 때는 그 정도면 대체적으로 대표직을 사퇴했다"고 강조했다.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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