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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뉴스 _ 경남노컷뉴스
  김성태 '단일화' 중재..허성무 "마이너스 단일화"
  송봉준
 
  2018-05-29

-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25일 안상수, 조진래 잇따라 만나

[경남CBS 송봉준 기자]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한국당 조진래 창원시장 후보와 무소속 안상수 창원시장 후보를 잇따라 만나 단일화 중재에 나선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후보는 "마이너스 단일화가 될 것이다"고 평가절하했다.

허성무 후보는 28일 창원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마이너스, 감동이 없는 단일화"라고 평가했다.

허 후보는 "두 분의 단일화로 '1+1'이 2나 1.5가 되는 것이 아니라, '1'에 머물거나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허 후보는 "자유한국당에서 다시 시장을 해서는 부적절하다고 판단한 인물(안상수)과, 홍준표 대표가 사천한 인물(조진래)을 단일화한다는 것이 적절한 단일화냐?" "누구로 단일화 되든지 전략을 세우고 있으며 크게 걱정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성태 원내대표는 후보 등록 마감일인 지난 25일 창원으로 내려와 안상수 후보와 조진래 후보를 잇따라 만났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두 후보에게 보수 단일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여론조사를 통한 경선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두 후보는 단일화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상대방 사퇴를 요구하며 물러서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진래 후보 선거대책위 관계자는 "안상수 후보는 공천에 반발해 한국당을 탈당한 상태이고 여론조사를 한다고 하더라도 안 후보가 복당 과정을 거쳐야 가능한 것이 아니냐"며 원론적인 입장을 취했다.

안상수 후보 선거대책위 관계자는 "여론조사 경선을 하자고 했지만 시간적으로도 힘들고 몇달째 양쪽으로 갈려져 있는 상황에서 경선을 하게되면 더 갈등이 증폭될 우려가 있어 한국당에서 정리해 달라는 입장이다"고 말했다.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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