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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뉴스 _ 경남노컷뉴스
  경남지사 선거에 바른미래당 가세…선거판 흔들까?
  송봉준
 
  2018-04-12

-경남지사 후보로 40대 벤처기업인 영입
-3파전 구도로 재편

[경남CBS 최호영 기자]6·13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인 경남도지사 선거에 바른미래당이 가세하면서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바른미래당은 경남도지사 후보로 지방대 출신의 40대 벤처기업인인 KB코스메틱 김유근(44) 대표를 추대한다.

김 대표는 경남 의령 출신으로 진주고, 경상대를 나온 지역 토박이다.

대학 졸업 후 보험회사 영업맨으로 일하다 2004년 진주에서 화장품 회사를 창업해 현재 직원 30명 규모의 벤처기업으로 키웠다.

바른미래당은 오는 13일 창원시 마산 대우컨벤션홀에서 열릴 도당 개편대회에서 김 대표를 인재 영입 형식으로 소개할 예정이며, 중앙당과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출마를 공식 선언할 계획이다.

김 대표의 등장으로 경남도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 자유한국당 김태호 전 의원 간 일대일 구도에서 '3김' 3파전 구도로 재편됐다.

특히, 정치 신인이라는 점에서 김 대표의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있지만,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경우 김경수-김태호 양강 체제를 흔들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경남에서 얻은 표 비율을 합치면 20%에 달하고 있어, 김 대표가 중도 보수층 표심을 얼마나 공략할지 주목된다.

isaac4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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