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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뉴스 _ 경남노컷뉴스
  김경수 출마 말리는 홍준표...김경수 '결심' 임박
  송봉준
 
  2018-03-22
-홍준표 "상대방 패 보고 결정"... 김경수 "이달 말 결정"

[경남CBS 김효영 기자]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민주당 후보가 정해지는 것을 보고 경남지사 후보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의 출마를 또다시 견제하고 나섰다.

홍 대표는 21일 경남지역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윤한홍 의원을 공천하느냐'는 질문에 "상대방 패를 보고 결정하려 한다. 4월 말까지 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박완수 의원과 김태호 전 경남지사를 공천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민주당 김경수 의원의 출마를 견제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김 의원은 똑똑하고 처신이 바른 경남의 인재"라며 "김 의원이 정상적인 판단을 한다면 경남지사 선거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지난 9일 한 행사장에서 김 의원을 만나자 "출마하지 말라"고 말하기도 했다. "출마하면 국회의원 자리까지 뺏긴다"는 경고와 함께.

김경수 의원은 출마여부에 대해 "3월이 넘어가기 전에 중앙당, 경남도당, 그리고 지역의 상황을 종합하고 상의해서 결론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 결심까지 며칠 남지 않았다.

민주당내 경남지사 예비후보들은 "김 의원이 안 나와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며 김 의원 전략공천을 반대하고 있다.

하지만 도지사는 물론 시장군수까지 수십년간 보수정당이 독점해 온 경남의 지방권력을 교체하기 위해선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 의원이 출마해 경남전역에 돌풍을 일으켜야 한다는 요구도 거세다.

hyk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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