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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뉴스 _ 경남노컷뉴스
  경남 시군선거구획정 잠정안 발표..4인선거구 대폭 늘어
  송봉준
 
  2018-03-06
-창원·진주·김해·양산 각 1명 씩 증가...2인 선거구 감소

[경남CBS 최호영 기자]경상남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는 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반영될 시·군의원 선거구획정 잠정안을 발표했다.

획정위는 "시·군의원 총 정수는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현행정수 260명 보다 4명 늘어난 264명을 기준으로 선거구획정 잠정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시·군별 의원정수 책정 기준은 기본정수를 7인으로 두고, 인구수 70%와 읍면동수 30%를 적용했다.

다만 정수가 증감된 시·군에 대해서는 조정해 정했다.

이를 토대로 획정위는 총정수 264명 가운데 지역구의원은 228명으로 기존보다 3명을 늘렸다.

비례대표는 현행보다 1명 늘어난 36명으로 정했다.

창원과 진주, 김해, 양산시가 각 1명 씩 늘었다. 나머지 14개 시군은 정수 변동이 없다.

선거구는 84곳으로 정했다. 2인 선거구 38곳, 3인 선거구 32곳, 4인 선거구가 14곳이다.

지난 2014년 지방선거와 비교하면 4인 선거구가 2곳에서 14곳으로 대폭 늘어난 반면, 2인 선거구가 62곳에서 38곳으로 크게 줄었다.

획정위는 "시·군별 선거구 인구 편차를 최소화하고 표의 등가성을 강화하면서 시군별 특성을 감안했다"며 "중선거구제 확대 의견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획정위는 오는 8일까지 정당과 시·군의회, 시장·군수 등의 의견을 수렴해 12일 선거구획정 최종안을 마련, 도지사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도의회는 도지사로부터 받은 '시·군의회 의원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를 심의, 의결하게 된다.

획정위는 "도의회는 공직선거법 입법 취지대로 획정위에서 정한 선거구 획정안이 존중되기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isaac4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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