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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뉴스 _ 경남노컷뉴스
  안상수 창원시장, 또 마산대종 추진 논란
  송봉준
 
  2018-02-13
[경남CBS 송봉준 기자]안상수 창원시장이 옛 마산시 시절에 무산됐던 마산대종 건립을 선거를 목전에 두고 또다시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창원시는 최근 가칭 마산대종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옛 마산지역 대종건립을 위한 첫 회의를 가졌다.

추진위원회는 안상수 창원시장을 명예추진위원장으로 도·시의원, 문화예술인사, 지역원로 등 20여 명으로 꾸려졌다. 추진위원장에는 임영주 마산문화원장이 선출됐다.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마산대종 명칭과 규모, 위치, 종각 건립 등에 대한 사항을 계속 논의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마산대종은 옛 마산시 시절인 2008년 9월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당시 오동동 문화의 광장 조성예정지를 최종 위치로 확정했지만 무산되는 등 수차례 시도가 있었다.

창원시는 이번 마산대종건립 추진에 대해 건립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결정이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1995년 5월 마산개항 100주년을 기념해 건립한 마산 불종거리 '불종'이 마산을 상징하는 종으로 존재하는 상황에서 또다시 대종을 건립하는 것은 예산낭비라는 지적이다.

창원시가 밝힌대로 '마산 대종건립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면, 시기적으로 왜 지금인가'를 두고 의혹도 제기된다.

한 창원시의원은 "마산대종 건립을 추진한다면 대종이 왜 필요한지 등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이나 여론들이 확산되고 그런 것들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서 추진해야 한다"며 "시기적인 측면에서 왜 선거를 코앞에 둔 지금인지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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