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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타운 특혜' 감사결과에 안상수 시장 "보도 유감"
  송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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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4



[경남CBS 송봉준 기자]안상수 창원시장이 'SM타운'에 대한 감사결과 발표 후 지속되는 특혜의혹에 대해 사과표명은 없이 언론 탓을 하고 나섰다.

안 시장은 3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연두 기자회견에서 '경상남도의 창원SM타운 감사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는 질문에 "감사 결과 내용이 12명을 문책하는 것인데 실은 2명 경징계, 10명은 훈계이다"며 "그런데 그것을 엄청나게 많은 비리가 있는 것처럼 보도가 된 점에 대해서는 상당히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의 감사에서 6가지 잘못이 드러났음에도, 이에 대한 언급이나 해명은 없이 언론 탓으로 돌린 것이다.

이날 안 시장의 발언에 대해 노창섭 창원시의원은 "경상남도의 감사결과에 대해 잘못된 부분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것은 유감이다"며 "행정 수장으로서 책임을 언급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 시장은 그동안 SM타운 문제제기에 대해 '별일 아니니 믿어라'는 고압적인 태도로 일관해 왔다.

지난 12월 14일 창원시의회 시정질문에서 '경남도의 창원SM타운 감사결과'를 공개하라는 노창섭 시의원의 질의에 "아주 중대한 부분들에 관해서 지적 내용이 있다는 보고는 받지 못했다"며 "아주 가벼운 부분의 지적이라고 그렇게 알고 있다"고 답했다.

안 시장은 또 '창원SM타운이 절차적으로 완벽하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지적할려고 마음먹고 감사를 시작하면 지적할 게 없을 리가 있겠느냐"고 반문한 뒤 "그러나 SM타운에 대해서 중대한 하자가 있다거나 이런 것이 아니고 경미한 사항들이라는 말씀만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노 의원이 재차 '감사결과 자료가 없으니 경미한지, 중요한지 더이상 따질 수 없다'고 하자 안 시장은 "경미하다고 믿으십시오"라며 넘겼다.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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