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경남CBS :: :: :: :: :: :: :: :: :: :: :: :: :: :: :: :: ::
 
Untitled Document
 
Untitled Document
 
 
_ 뉴스 _ 경남노컷뉴스
  3명 숨진 창원 양덕천 참변 하청업체 대표 구속
  송봉준
 
  2017-08-01
[경남CBS 최호영 기자]작업자 3명이 숨진 경남 창원시 양덕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하청업체 대표를 구속했다.

마산동부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사,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등 혐의로 양덕천 보수공사 하청업체 대표 김모(56)씨를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김 씨는 기상상태 악화로 근로자가 위험해질 우려가 있는 경우 작업을 중지시켜야 하지만, 현장 관리자를 두지 않고 공사 전반의 지휘 감독과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씨는 공사 현장에 건설기술자도 배치하지 않았고, 이모(44)씨로부터 건설기술경력증을 대여 받아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또, 이 씨에게 자격증 대여비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회사로부터 받은 7천800만 원을 횡령하기도 했다.

김 씨는 원청 업체 대표 박모(47)씨로부터 도급 받은 공사를 다른 사람에게 재하도급을 할 수 없는데도 피해 근로자들에게 도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원청업체 대표 박 씨와 건설기술경력증 대여자 이 씨, 원청·하청 법인 등도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지난 4일 오후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천 복개구조물 보수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4명이 1시간여 동안 쏟아진 폭우로 갑자기 불어난 급류에 휩쓸렸다.

이 사고로 3명은 마산만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1명은 겨우 목숨을 건졌지만,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saac421@naver.com
 
  안상수 창원시장 "수난당한 마산 소녀상, 공공조형물로"
  문닫을 위기 경남 유일 예술영화관…창원시 "지원" 결정
 
 
  Untitled Document
 
 
  Untitled 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