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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뉴스 _ 경남노컷뉴스
  안상수 창원시장 "수난당한 마산 소녀상, 공공조형물로"
  송봉준
 
  2017-07-31

[경남CBS 송봉준 기자]창원시가 마산 오동동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 소녀상에 대한 체계적 보호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31일 간부회의에서 "오동동 문화의거리에 세워진 소녀상 기념비가 잇단 수난을 받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평화의 소녀상은 시민들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시민들의 모금으로 건립한 가슴 아픈 기념비로, 우리가 모두가 기억하고 지켜나가야하는 역사적인 상징물이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또 "시민의 힘으로 건립되었다고 하나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보호 관리해 나간다면 훼손되는 사례가 사라질 것이다"며 "조례로 이 소녀상에 대해 공공조형물로 지정을 하고, 조례로 창원시 책임 하에 보호 관리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해달라"고 강조했다.

안 시장은 이와 함께 민주유적 조형물도 보호 관리하는 조례를 만들고 창원시 책임 하에 보호 관리할 수 있도록 즉시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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