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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뉴스 _ 경남노컷뉴스
  창원시 "새로운 노선 비음산터널 협의 찬성한 것"
  송봉준
 
  2017-07-18
[경남CBS 송봉준 기자]창원 비음산터널 건설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창원시가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창원시는 18일 해명자료를 내고 "안상수 시장은 기존의 대우건설이 제안한 비음산터널에 대해 찬성한 적은 없고 새로운 노선의 비음산터널에 대해 협의하는 것을 찬성한 것이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또 "창원시정연구원에서는 비음산터널과 관련해 창원의 광역교통 접근성 향상과 폭설·재난 등 돌발상황 발생 시 창원터널 대체도로 기능을 하며 창원-김해 간 공동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적정노선을 도출하기 위해 다수의 노선을 대상으로 심층 비교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창원시는 "소음,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 내부도로망 혼잡 문제, 인구 유출 문제 등에 대한 심층 시뮬레이션 연구를 추진 중이며 이같은 심층 연구결과는 올 연말 경에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창원시는 특히 "현재 터널 진출입구 위치와 관련해 여러 노선을 검토하고 있고 인구유출과 유입, 경제성, 지역 간 상호교류, 지역경제 파급효과, 여러 이해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많은 시민들이 우려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도록 여러 가지 안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창원시는 그러면서 "연말로 예정된 시정연구원의 최종 연구결과가 나오면 그 결과에 따라 경상남도, 김해시 등과의 새로운 협의가 가능할 것이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노창섭 창원시의원은 이날 제6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비음산터널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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