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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뉴스 _ 경남노컷뉴스
  '급류 참변' 마산회원구청·업체 압수수색
  송봉준
 
  2017-07-10
[경남CBS 이상현 기자]경남 창원시 양덕천에서 일어난 사망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이 관련 관청과 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마산동부경찰서는 10일 창원시 마산회원구청과 공사를 맡았던 진주의 원청업체, 창원의 하청업체 등 3곳에 수사관 25명을 보내 동시에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안전관련 자료와 작업일지 등을 분석해 과실여부를 확인한다는 계획이다.

구청과 업체들의 안전관리에 대한 과실이나 위법사항을 철저히 규명해 사법처리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경찰은 앞서, 담당 공무원등 관계자를 불러 1차 조사를 마쳤고 하청업체 관계자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관계자 소환 조사 이후 증거 확보와 수사 확대 등에 필요하다고 보고 압수수색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지난 4일 오후 3시 30분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천 복개구조물 보수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4명이 1시간여 동안 쏟아진 폭우로 갑자기 불어난 급류에 휩쓸려 3명이 인근 마산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hiro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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