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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뉴스 _ 경남노컷뉴스
  엄용수 국회의원 보좌관 '거액수수' 구속 기소
  송봉준
 
  2017-07-10
[경남CBS 이상현 기자]지난 총선에서 수억원대의 불법 선거자금을 받은 자유한국당 엄용수(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국회의원의 보좌관이 재판에 넘겨졌다.

창원지검 특수부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로 엄용수 의원의 보좌관 유모(55) 씨를 구속기소 했다.

지난해 4월 20대 총선 당시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였던 엄 의원의 선거캠프에서 일했던 유 씨는 총선 전 함안지역 기업인인 안모(58) 씨에게 선거자금을 요구해 1억원씩 두 번에 걸쳐 불법 선거자금 2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 씨는 엄 의원에게 알리지 않고 2억원을 선거자금으로 받아 썼다고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그러나 엄 의원의 연루 의혹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엄 의원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를 알았거나, 직·간접적인 방법으로 지시했는지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검찰은 유 씨에게 불법 선거자금 2억원을 준 안 씨 역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안 씨는 함안군수 비서실장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최근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hiro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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