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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뉴스 _ 경남노컷뉴스
  박동식 경남도의회 의장 "필요 사안 초당적 협력할 것"
  송봉준
 
  2017-07-07

[경남CBS 최호영 기자]박동식 경남도의회 의장은 지난 후반기 도의회 1년을 "도민과 소통하는 의회, 도민이 행복한 의회로" 평가했다.

박 의장은 6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의정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하반기 의회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박 의장은 우선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 구현에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3차례 열린 청소년 모의의회, 2천900여 명에 이른 청소년 의회 견학, 일일명예의장제, 본회의 의정활동 실시간 공유, 의회소식지 확대, 시각장애인 위한 점자보 발간 등이 꼽힌다.

의미 있는 의정활동도 많았다고 박 의장은 밝혔다.

항공국가산단 사업부지 등을 방문해 진주사천 항공국가산단의 정부 승인을 이끌었고, 미FDA 지정해역 점검, 매각 폐교학교 등 상임위별로도 실질적인 의정활동을 벌였다.

또, 다목적 국산헬기인 '수리온'을 우선 구매해달라는 내용의 정부 건의안을 채택해 전국시도의장협의회를 통해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그리고 9개의 의원연구단체에 도의원이 모두 가입해 토론회 개최 등 분야별 연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 의장은 이와 함께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도의회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고, 상생 협력에도 기여했다"고 말했다.

지난 1년간 처리된 의원 발의 조례는 80건으로, 대부분 복지와 일자리 창출, 농어촌과 관련된 민생 조례들이 대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55건의 의안을 심사했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처리 요구 292건, 건의 217건 등 509건을 처리했다.

도정질문 24명, 5분 자유발언 83명, 서면질문 1천264건으로, 집행부에 대한 견제 기능을 강화했다고 박 의장은 평가했다.

특히, 도의회 중재로 경남도와 교육청간 협치를 위한 대화 자리를 마련한 데 대해 의미를 뒀다.

박 의장은 의회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개방형 직위를 확대하고, 지방의회 처음으로 본회의장 프롬프트를 도입해 의정 활동의 효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박 의장은 "권한대행 체제의 도정 주요 현안사업이 표류하지 않도록 견제와 감시를 지속하는 한편, 협력이 필요한 사안에는 초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며 하반기 의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그는 "거제 해양플랜트 산단 최종 승인,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 등 지역 현안은 물론, 전국시도의장협의회 정책위원장으로서 지방분권 강화를 통한 지방자치 발전과 의회 위상 강화를 위해 시도 의회와 공동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isaac4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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