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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뉴스 _ 경남노컷뉴스
  합천서 엽총 인질극 40대 밤샘 대치중
  송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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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05



[경남CBS 이상현 기자]경남 합천에서 초등학생 아들을 데리고 엽총 인질극을 벌인 40대가 밤새 경찰과 대치를 벌이고 있다.

A(40)씨는 5일 아침 6시 현재 합천군 황매산 터널 주변 트럭 안에서 그 주위를 포위하고 있는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A씨는 초등생 아들(9)을 인질로 데리고 있다, 전날 밤 10시 20분 아들은 풀어줬다. 아들은 별다른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엽총을 들고 있는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할 수 있다고 보고 A씨의 휴대전화로 계속 설득하고 있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9시 30분 고성에 있는 자신 집에서 전처와 전화로 다툰 뒤 "아들과 함께 죽겠다"고 문자를 보낸 뒤 학교에 있던 아들을 데리고 나왔다.

그런 뒤 진주의 한 지구대에 보관 중이던 엽총을 출고해 합천으로 넘어와 인질극을 벌였다. 당시 A씨는 전처를 불러달라고 요구했다.

hiro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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