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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뉴스 _ 경남노컷뉴스
  "100마리 미만 농가 살처분 추진"...AI 방재총력
  송봉준
 
  2017-06-13
[경남CBS 최호영 기자]경상남도가 양산에 이어 고성에서도 잇따라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차단 방역에 힘을 쏟고 있다.

12일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 3일 양산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뒤 지난 9일과 10일 고성의 2개 농가에서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따라 도는 고성 발생 농가와 인근 마을 14개 농가, 가금류 1천600여 마리를 살처분 했다.

또, AI 2차 전파를 막기 위해 3Km(보호지역) 내 42개 농가, 700여 마리를 도태, 처분하고 이동통제와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도는 현재까지 AI가 전통시장에서 토종닭 등을 구입한 농가에서 발생함에 따라 전 시군에서 가금류 100마리 이하를 키우는 농가에 대한 적극적인 수매, 도태 처분도 추진하고 있다.

도는 국민안전처의 협조를 받아 긴급 재난문자를 보내 최근 전통시장에서 살아 있는 가금류를 구매한 농가에 대한 신고를 받고 있다.

현재까지 AI 위험도가 높은 양산을 비롯해 고성, 진주, 통영 등을 중심으로 소규모 농가 가금류 250개 농가, 9천200여 마리를 수매, 도태 처분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특히, 도는 전북 군산 종계농장 가금을 판매한 진주 등 중개상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의뢰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중개상이 판매한 가금류를 추적해 38개 농가, 500여 마리를 찾아 살처분을 완료했다.

경남도 축산과 관계자는 "지난 9일과 10일 이후 아직 AI 의심신고가 접수되지 않았다"며 "이번 주가 최대 고비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조규일 서부부지사는 이날 고성 AI 의심축 발생 지역의 수매, 도태 현장을 11일 방문해 방역 추진사항을 점검했다.

조 부지사는 "양산과 고성 지역에 AI가 발생했지만 AI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도민들도 방역대책을 믿고 적극 따라 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AI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2주 동안 가금 거래상인의 가금류 유통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isaac4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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