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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뉴스 _ 경남노컷뉴스
  양산 AI...가금류 8천여마리 추가 매몰
  송봉준
 
  2017-06-05
[경남CBS 최호영 기자]경상남도가 산란계 농장이 밀집한 양산시의 한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양성 반응이 확인됨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방역에 나서고 있다.

도는 전북 군산에서 토종닭을 사들여 AI 항원 양성 반응이 나온 농가 반경 500m를 관리지역, 3Km 이내는 보호지역, 10Km 이내를 예찰지역으로 방역대를 설치하고, 방역대 내 모든 가금류 등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 명령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

현재 H5형 AI 항원이 검출된 농가의 시료를 농림축산검역본부로 보내 바이러스 유형과 고병원성 여부에 대한 검사가 진행중에 있다.

앞서, 도는 의심 농가 반경 500m 내 14개 농가 가금류 944마리를 선제적 차원에서 수매해 매몰조치했다.

또, 반경 3Km 내 토종닭과 꿩 등 가금농가 24곳, 8천여 마리에 대해서도 예방적 차원에서 추가로 수매해 매몰하기로 했다.

도는 36명의 초동방역팀을 의심 농가에 투입해 잔존물 처리와 집중 소독, 외부인 차량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특히, 마을 진입로와 주요 도로에는 통제초소와 거점소독시설을 4곳을 추가 설치했으며, 전 시군에도 이동통제초소와 소독시설 설치 확대를 지시했다.

도는 전 시군에 AI 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해 도내 75개 공동방제단과 시군 축산진흥연구의 소독차량과 광역방제기를 총 동원해 소규모 농가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이밖에 이날부터는 전통시장 가금판매소 9곳과 가든형 식당 110곳을 대상으로 살아있는 가금류 유통과 방사 사육 금지에 대해 특별 점검하고, AI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된 축산진흥연구소에서는 토종닭과 육용오리, 기러기, 칠면조 등 특수가금에 대한 혈청검사를 진행중이다.

장민철 도 농정국장은 "AI확산을 막기 위한 통제초소와 거점소독시설 추가 설치, 선제수매 확대, 주변지역 소독강화 등 후속 대책을 긴급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isaac4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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