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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비정규직 "무기계약직은 정규직 아냐" 총파업 선포
  송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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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01



[경남CBS 최호영 기자]"무기계약직은 정규직이 아닙니다"

최근 국가일자리위원회 이용섭 부위원장이 정부의 정규직 전환대상에 무기계약직을 포함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발언을 한 데 대해 학규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반발하며 이렇게 말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남지부는 1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기계약직을 정규직으로 보는 정부 관료들의 인식에 분노한다"며 "비정규직 완전 철폐를 위한 총파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남지부는 "기간제와 무기계약직의 임금이 똑같고 승진, 승급조차 없는데 무기계약직이 어떻게 정규직이라고 말할 수 있단 말인가"라며 "최소한 공무원 임금의 80% 수준은 돼야 진짜 정규직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무기계약직은 계약기간이 무기한인 계약직"이라고 강조했다.

경남지부는 "학교비정규직은 노조를 만들고 지난 6년 동안 각종 수당을 신설하고 인상시켜 왔음에도 임금은 정규직의 60%에 불과하다"며 "정규직 대비 임금 인상액은 약 20%에 불과해 일을 하면 할수록 임금격차가 더욱 커진다"고 설명했다.

경남지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공언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정책에 무기계약직이 제외되어선 안 된다"며 "무기계약직을 뛰어넘는 정규직 전환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비정규직 완전 철폐, 근속수당 인상, 올해 임단협 승리를 위해 6월 말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강조했다.

경남을 비롯한 전국학교비정규직 노조는 오는 29일과 30일 총파업을 결의하며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중에 있다.

isaac4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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