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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뉴스 _ 경남노컷뉴스
  창원 '옛 육대부지' GB 해제
  송봉준
 
  2017-05-04

[경남CBS 송봉준 기자]창원시가 구 육군대학 부지를 첨단산업 연구자유지역으로 조성하기로 한 가운데 GB(개발제한구역) 해제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창원시는 3일 "지난 4월 말 국토교통부 산하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옛 육군대학 부지에 대한 GB 해제 승인을 했다"고 밝혔다. GB 해제 면적은 32만 2,837㎡로, 5월 중 해제고시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지난 2015년 6월 GB 해제에 착수해 의견 청취와 관련기관 협의를 거쳐 2016년 11월 국토교통부 산하 중앙도시계획위 심의와 같은 해 12월 현장방문을 마쳤다. 올해 3월과 4월, 2차례 심의를 통해 GB 해제가 통과됐다.

창원시 연구자유지역 조성사업은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진해구 여좌지구 32만 5,630㎡ 부지에 제2재료연구소와 전문생산기술연구소, 주력산업 기술지원 특화센터, 기업부설연구소를 집적화하는 사업이다.

공공임대형 벤처·창업기업 집적 시설과 민간 창업기업지원 관련 서비스기업이 입주하는 민간주도형 업무지원시설을 조성해 연구개발투자와 시제품제작, 마케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는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타운을 만들 계획이다.

또 주민을 위해 7,200㎡ 부지에 스포츠센터 등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한편 부지면적의 25%를 차지하는 8만 2,885㎡에 공원과 녹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현재 부지조성사업을 조속하게 완료하기 위해 도시개발사업구역 지정과 실시계획 인가 등 도시개발사업 행정절차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18년에는 국도 2호선 진입도로와 부지조성 공사를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이와 함께 제2재료연구소 내 안전소재연구동 건립 설계비 8억 원과 TIPS타운 조성사업 조사설계비 10억 원에 대한 국고예산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창원시는 연구자유지역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연구기관 등 상주인력 2,700명의 유입과 1일 유동이구가 5000명 이상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성재 창원시 경제국장은 "현재 진해구는 해군작전사령부와 관공서 이전 등으로 원도심 공동화현상을 겪고 있지만 연구자유지역 조성이 완료되면 진해구 서부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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