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경남CBS :: :: :: :: :: :: :: :: :: :: :: :: :: :: :: :: ::
 
Untitled Document
 
Untitled Document
 
 
_ 뉴스 _ 경남노컷뉴스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수사 본격화...희생자 시신인계
  송봉준
 
  2017-05-04

[경남CBS 최호영 기자]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크레인 충돌 사고로 숨진 희생자 시신이 유가족들에게 인계됐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 수사본부는 3일 사고 충격으로 숨졌다는 결론을 내리고 검찰 지휘를 받아 희생자 6명의 시신을 사고 발생 3일 만에 유가족들에게 인계했다.

지난 2일 국과수 등과 합동감식을 끝낸 수사본부는 사고 원인 규명에 본격 착수했다.

수사본부는 회사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하는 한편, 거제조선소로 수사관들을 보내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또, 삼성중공업이 임의 제출한 작업 일지와 CCTV 등도 분석해 안전 수칙 등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살펴보고 있다.

사고 크레인에 대한 기계적 결함은 물론 삼성중공업이 협력업체에 어떤 작업 지시를 내려졌는 지도 확인하고 있다.

수사본부는 크레인 기사와 신호수간 신호를 교환하는 과정에 문제가 생겨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하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2시 50분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내 7안벽에서 800톤급 골리앗 크레인과 32톤급 타워 크레인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타워 크레인의 지지대가 근로자들의 휴식 간이 공간을 덮치면서 6명이 숨졌으며 2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isaac421@naver.com
 
  삼성중공업 "크레인 신호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듯"
  경남도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수습 지원"
 
 
  Untitled Document
 
 
  Untitled 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