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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뉴스 _ 경남노컷뉴스
  함안군수에게 뇌물 건넨 혐의로 함안상의 회장 체포
  송봉준
 
  2017-04-18
[경남CBS 이상현 기자]차정섭(66) 함안군수의 수뢰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차 군수에게 산업단지 인허가와 관련해 거액을 건넨 혐의로 함안상공회의소장을 체포했다.

경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차 군수에게 사업 편의를 봐달라며 거액의 뇌물을 건넨 혐의로 함안상공회의소 회장 이모(71) 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조사하고 있다.

이 씨는 지난 2월 28일 본인이 대표로 있는 회사가 시행중인 함안 모 일반산단 조성 사업에 편의를 봐달라며 차 군수에게 5천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앞서 구속기소된 함안군수 비서실장 우모(45)씨에게 5만원권 10다발 현금 5000만원을 쇼핑백에 담아 건넸으며, 우씨는 받은 돈을 자신의 집에 보관하다 지난 3월 6일 차 군수의 집에 찾아가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가 범행을 인정하면 불구속 수사하고, 범행을 부인하면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이 씨 조사 등을 마무리하는 대로 차 군수에 대해서도 조만간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 군수의 비서실장 우씨에 대한 수사를 위해 차 군수를 포함한 관련자들을 줄줄이 소환해 조사하던 과정에서 이 씨의 혐의를 포착했다.

hiro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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