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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뉴스 _ 경남노컷뉴스
  안상수 창원시장 "진해군항제, 지역상권 연계 강화해야"
  송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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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7



[경남CBS 송봉준 기자]안상수 창원시장이 진해군항제와 지역상권의 연계 강화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안 시장은 17일 간부회의에서 "해마다 발전하고 있는 진해군항제를 세계인의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개선사항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지역상권에서 군항제의 특수효과를 체감할 수 없다면 축제의 의미가 퇴색될 수 있는 만큼 지역상권과의 연계 강화를 위한 노력을 배가해 달라"고 밝혔다.

안 시장은 "지역상권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관광객 발길을 유도할 수 있는 관광프로그램이나 볼거리 등이 확충돼야 하고 지역 맛집과 전통시장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할 스토리텔링 발굴과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시장은 또 "많은 관광객이 벚꽃명소에 집중되는 만큼 안전에 대한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교통흐름 개선과 관람객 동선 분산 등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은 교통대책에 대해서도 사전 홍보 부족 등의 지적이 있기 때문에 보완이 필요할 것이다"고 지적했다.

안 시장은 그러면서 "진해군항제에 대한 면밀한 사후검토 평가를 통해 교통, 안전 등 분야별 개선사항을 발굴하고 지역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안 시장은 올해 진해군항제에 대해서는 "올해 군항제 기간 290만 명의 관광객과 822억 원의 지역경제파급효과를 거뒀고 축제기간 10일 중 3일 정도 비가 내렸지만 전년대비 오히려 20만 명 늘었다"며 "버스전용차로제, 셔틀버스 등 교통편의를 개선하고 한복체험과 세계거리체험 등 작지만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공한 덕분으로 여겨진다"고 덧붙였다.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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