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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뉴스 _ 경남노컷뉴스
  차정섭 함안군수 사전 구속영장 신청하나
  송봉준
 
  2017-04-04
[경남CBS 이상현 기자]함안군수 비서실장에 대한 경찰 수사가 차정섭(66) 함안군수를 정조준하고 있다.

지난 주말 경찰이 차정섭 함안군수를 전격 소환했다.

경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1일 차 군수를 소환해 13시간 동안 강도높은 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앞서 구속된 차 군수의 비서실장 우모(45)씨가 받은 4억 여원 가운데 일부가 차 군수에 건너갔는지에 대해 집중수사하고 있다.

차 군수는 경찰 조사 중에 참고인에서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돼 형사입건됐다.

경찰이 차 군수의 범죄 혐의를 확인한 것으로 파악되는 대목이다.

차 군수는 그러나 자신의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경찰이 차 군수를 피의자로 조사함에 따라, 차 군수에 대한 사법처리 수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찰은 차 군수에 대한 사전구속 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이르면 이번 주안에 사전영장이 신청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특히, 비서실장과 돈을 주고 받은 이들이 대부분 지난 군수 선거 과정에서 같은 캠프에서 일했던 인물들이어서, 선거자금과 관련된 수사로 확대될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지난 선거 과정에서 지역 건설업자가 선거 자금을 대주고, 당선되면 각종 이권을 챙겨주는 식의 계약 관계가 있었는지가 경찰의 수사로 드러날 지 관심이다.

경찰은 비서실장 우씨에게 "선거자금 관련 비리를 폭로하겠다"며 1억원을 뜯어낸 관내 모 일반산업단지 시행사 부사장 설모(56) 씨를 공갈 혐의로 구속하기도 했다.

hiro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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