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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뉴스 _ 경남노컷뉴스
  "비서실장 비리, 차정섭 함안군수 사퇴하라"
  송봉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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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7



[경남CBS 송봉준 기자]함안군 칠북면 가연일반산업단지 조성지 인근 주민들이 산단 조성 중단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함안칠북가연산단·군북죽산공장반대비상대책위원회는 27일 함안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서실장 비리관련 함안군수의 사퇴를 촉구했다.

비대위는 기자회견문에서 "최근 경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산업단지 뇌물수수 비리혐의로 함안군수 비서실장 A씨를 긴급 체포하고 경찰은 함안군청 비서실과 기업지원과 등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관련서류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또 "이 과정에서 일반산단 조성 관련 서류와 컴퓨터는 물론이고 군청 관계자 휴대전화 여러 대도 압수돼 장례식장 관련 비리 등 각종 비리들이 수사대상에 오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가연산단은 지난해 6월부터 각종 언론에 보도되며 고충민원들을 호소해 왔지만 차정섭 함안군수는 주민들의 면담도 거절한 채, 주민들의 고충현황을 한 번도 살피지 않았다"면서 "차 군수의 최측근인 비서실장이 산단관련 수천만 원의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되고 장례식장 관련 두 차례에 걸쳐 2억 원대의 뇌물수수 혐의가 있는데 함안군수가 모른다는 것은 납득이 되지 않다"고 강조했다.

비대위는 그러면서 "이렇듯 각종 비리와 의혹으로 가득 찬 각종 산단과 개별공장 승인 과정도 경찰과 검찰이 밝혀 줄 것을 촉구한다"며 "차 군수는 하루 빨리 지금 상황에 대해 군민들 앞에 입장표명을 하고 군민들에게 사죄할 것이며 책임을 통감하고 자진사퇴하기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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