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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뉴스 _ 경남노컷뉴스
  진주시-삼성교통, 시내버스 개편합의…'고공농성' 중단
  송봉준
 
  2017-03-20
[경남CBS 송봉준 기자]진주시와 삼성교통이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최종 합의하면서 16일째 고공농성을 벌이던 삼성교통 노조원도 농성을 풀었다.

진주시는 17일 "삼성교통, 시민단체가 함께한 3자 회의에서 3월 말까지 삼성교통을 포함한 4개 사가 개편에 합의하기로 하고 협의가 되지 않을 경우 시가 강제로 조정해 개편을 조기에 시행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업체 간 갈등에 대해서도 상호 화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진주시는 이에 따라 지난 15일 시행한 1차 개편에 이어 오는 5월 중으로 2차 최종 개편을 완료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진주시의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반대하며 지난 2일부터 혁신도시와 구도심을 연결하는 120m 높이의 김시민대교 주탑에서 고공농성을 벌여온 삼성교통 노조 대의원 김모 씨도 이날 농성을 풀었다.

고공농성을 시작한 지 16일 만이다. 김 씨는 주탑에서 내려온 뒤 현행범으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는 진주시가 출입할 수 없는 공공시설물 출입문 잠금장치를 부수고 들어간 김 씨에 대해 공공건조물 침입 등의 혐의로 고발한 데 따른 것이다.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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