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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뉴스 _ 경남노컷뉴스
  경남 하동 육용오리농장 AI 'H5항원' 검출
  송봉준
 
  2017-03-01
[경남CBS 송봉준 기자]경남 하동군의 한 육용오리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항원이 검출돼 방역당국이 긴급방역에 들어갔다.

경상남도는 1일 "하동군 진교면 소재 오리사육농장의 도축장 출하 전 AI 검사를 위한 검사시료(20마리)에서 H5항원이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 확인을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2월 27일 가금이동승인서 발급 신청에 따라 경남도 축산진흥연구소에서 오리 사육농가를 방문해 AI 간이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지만 최근 서해안에서 오리를 중심으로 AI가 재발생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2월 28일 H5항원이 검출됐다"고 설명했다.

경남도와 해당 지자체에서는 긴급방역조치에 들어간 상태이다.

하동군은 자체적으로 지난 28일 오전 해당농가의 오리 3,150마리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했고 농장 내·외부 소독 초동방역조치를 취했다.

경남도는 반경 3Km 내 24농가 209수에 대해 선제적 예방적살처분 조치를 지시하고 반경 10km 방역대내 가금농가에 대해서도 이동제한 조치와 긴급 예찰·혈청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경남지역에는 지난해 12월 24일 양산 산란계농가에서, 25일은 고성군 오리 사육농장에서 고병원성 AI 발생한 이후 추가신고가 없었다.

특히 방역대내 가금농가의 임상관찰과 혈청검사 결과 이상이 없어 지난 2월 20일 양산을 마지막으로 발생지역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가 전면 해제됐었다.

경남도 관계자는 "하동 AI발생지역에 대해 이동제한과 철저한 차단방역을 통해 도내에 AI가 전파되지 않도록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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