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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뉴스 _ 경남노컷뉴스
  정부 4대강 보 방류 확대..."상시 개방해야"
  송봉준
 
  2017-02-15
[경남CBS 송봉준 기자]정부가 4대강 보의 방류를 대폭 확대하기로 한 가운데 보를 완전개방해야 한다는 주장이 계속되고 있다.

국토교통부·환경부·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초 회의를 갖고 녹조로 인한 수질 악화를 막기 위해 4대강 보의 방류 한도를 확대하기로 했다.

16개 보의 방류 한도를 기존 '양수제약' 수위에서 '지하수 제약' 수위까지 낮추기로 했고 방류 시기와 적용 지역도 확대해 오는 4월부터 4대강에 필요할때마다 최대 15일간 대량 방류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같은 정부의 계획에 대해 경남지역 환경단체는 "근원적 해결책이 못된다"며 4대강 보수문 상시 개방을 요구했다.

낙동강경남네트워크는 성명을 통해 "이번 결정은 정부가 물 확보를 통한 가뭄해소와 수질개선, 생태계복원을 위해 4대강사업을 추진했다는 명분이 허구였음을 정부 스스로 자인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낙동강경남네트워크는 "그러나 이번 정부의 계획은 4대강사업 보설치로 인해 발생된 녹조문제와 물고기 폐사, 수생태계 파괴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은 못된다"고 주장했다.

정부의 보수위 저하 운영계획에 따르면 물이 흐르지 않는 기간이 발생하게 되고 수심의 변화가 크게 없는 낙동강의 경우 녹조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또 낙동강에서 펄스형 방류가 상시 반복된다면 유속에 의한 어구손실 등의 피해로 인해 어민들이 어업을 포기해야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상남도는 15일 낙동강 수질개선사업 관련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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