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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뉴스 _ 경남노컷뉴스
  창원시 "39사 조사특위 위원·기간 시정" 건의
  송봉준
 
  2016-06-10
[경남CBS 송봉준 기자]창원시의회가 39사단 부대이전과 개발사업에 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한 가운데 창원시가 조사위원과 조사기간 등의 시정을 시의회에 건의했다.

창원시는 10일 안상수 시장 명의로 시의회에 보낸 '39사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구성 관련 건의문'에서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의 정당한 행정사무조사 특위활동에는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지만 이번 특위 구성과 같은 중대한 안건을 사전에 시와 충분한 협의와 교감없이 일방적으로 상정해 통과시킨 것은 안건 처리에 합리성이 다소 결여됐다고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창원시는 또 "정당주의를 표방하는 민주의회의 특위 구성은 통상 여·야가 동수로 참여하고 위원장과 부위원장도 여·야가 균형을 이루는 것이 특위 구성의 취지에 맞는데 야당의원 일색으로 구성된 것은 심히 공정성 저해가 우려된다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제39사단 부대이전과 개발사업 관련 행정사무조사특위는 모두 9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는데 새누리당 3명, 더불어민주당 2명, 정의당 1명, 무소속 3명이다. 위원장은 송순호(무소속) 의원, 부위원장은 주철우(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맡고 있다.

창원시는 이와 함께 "3개월의 장기간 특위 활동으로 부지개발 사업과 관련 토양오염 조사 정화 및 각종 행정절차 이행 등 산적한 업무를 처리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임에도 담당부서가 특위 조사에 매달려 본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창원시는 그러면서 "아무쪼록 39사단 이전사업과 부지개발 사업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위 활동이 시민과 시가 공감하는 분위기 속에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에 의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사위원 구성과 조사기간 등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건의드린다"고 덧붙였다.

bjso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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