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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뉴스 _ 경남노컷뉴스
  경남 고성 농가 2곳서 AI 의심
  송봉준
 
  2017-06-12
[경남CBS 최호영 기자]경상남도는 고성군 가금류 사육농가 2곳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접수돼 긴급 방역을 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 고성군 대가면의 한 농장에 이어 다음날인 10일에는 거류면의 한 농장에서 AI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이들 농가 모두 AI 간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에 따라 도는 대가면 농가의 토종닭과 오리 등 130마리를 비롯해 인근 9개 농가의 가금류 779 마리를 살처분했다.

거류면 농가의 기러기 700마리와 토종닭 120마리 등 852마리도 이날 안에 살처분을 완료할 계획이다.

도는 예방적 살처분을 위해 해당 농가 반경 3Km 내 47개 농가, 가금류 19만 5천여 마리에 대한 수매를 검토중이다.

고병원성 여부는 14일쯤 나올 예정이다.

도는 고성군에서 발생한 AI 의심 농가에 가금류를 판매한 진주의 한 가금 중개상과 전북 군산의 종계장간 역학 관련이 있다고 보고 추적 조사를 하고 있다.

실제 대가면 농가는 지난달 21일 고성장에서 이 중개상으로부터 칠면조 5마리를, 거류면 농가도 같은 날 토종닭 7마리를 샀는데, 모두 3~5일 뒤 폐사했다.

이에 도는 AI 확산을 막기 위해 이 중개상으로부터 가금류를 구입한 농가와 사람을 파악중에 있다.

도는 국민안전처와 협의를 거쳐 지난 1일 이후 전통시장에서 살아 있는 가금류를 구입한 사람은 AI 상황실(1588-4060)로 신고해 달라는 긴급 재난 문자를 보냈다.

도 관계자는 "역학 조사 결과 전통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토종닭이 AI 주요 전파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며 "살아 있는 가금류를 구매한 사람은 적극 신고를 바라며, 지난 5일부터 전통시장, 가든형 식당의 가금류 유통이 전면 금지됐으니 적극 협조해 달라"고 강조했다.

isaac4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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