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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나눔터 _ 금주의 큐티
  영원히 감출 수 있는 죄는 없다
  관리자
 
  2016-07-11
성경 길라잡이
네 고향 아나돗으로 가라(26절): 아나돗은 예루살렘 북동쪽으로 6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곳으로 아비아달의 고향이다. 고향으로 돌아가라는 명령은 아비아달이 해임되었음을 의미한다. 아비아달은 낙향해서 땅을 일구며 살아야 했다.(WBC 참고)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엘리의 집에 대하여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함이더라(27절): 제사장 아비아달은 엘리 집안의 후손이었다. 솔로몬의 때에 그가 고향으로 귀양을 가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엘리 제사장에게 하신 말씀(삼상 2장 27~36절)이 성취된 것이었다.

묵상과 삶
요압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성소로 피했지만 도움을 얻지 못했습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성소는 손에 피가 가득한 죄인을 보호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요압은 은밀하게 행한 살인을 그가 가진 권력으로 덮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숨겨진 죄는 드러나기 마련이며, 드러난 죄는 그 값을 지불하게 되어있습니다. 권력으로도 죄를 덮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반드시 시행되기 때문입니다. 죄 없는 사람의 피를 흘린 요압, 곧 언약을 깨는 삶으로 권력을 얻고 부귀와 영화를 누렸던 이 사람의 최후는 하나님의 심판이었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으로서 하나님의 공의를 시행하기 위해 요압을 처벌합니다. 하나님의 언약 앞에서 요압과 같은 인물은 번성할 수 없습니다. 순간의 성공보다 궁극적인 의를 추구하며 살아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마키아벨리는 그의 저서 ‘군주론’을 통해 새로운 통치자의 이상을 제시했습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는 단순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나라를 부강하게 할 수 있다면 수단은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뜻입니다. 심지어 필요할 때 사람을 속이기도 하고, 이용하기도 하며, 심지어 잔인해질 수도 있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것이 옳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은 언제나 악한 행위로 쌓은 부와 권력은 결국 허물어질 것이라 경고합니다. 선한 목적은 선한 수단을 통해서만 실현될 수 있습니다. 목적한 바를 이루는 능력보다 중요한 것은 선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하나님의 선함을 드러내는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이야 말로 참된 인생의 목적입니다. 무죄한 사람들의 피를 흘려 이루는 부국강병은 죄 위에 성을 쌓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추구하며 따라야 하는 선한 지도력에 대한 확신이 새롭게 되도록 기도합시다.
 
  하나님을 위해 제단을 쌓다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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