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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나눔터 _ 금주의 큐티
  하나님을 위해 제단을 쌓다
  관리자
 
  2016-07-04
성경 길라잡이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18절): 아라우나의 타작 마당은 예루살렘과 근거리에 있는 모리아 산에 있었다(대상 22장 1절). 다윗이 제단을 쌓은 이곳에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세웠다.

묵상과 삶
사무엘하는 다윗이 여호와를 향하여 제단을 쌓고 이스라엘의 죄를 속하기 위해 제사를 드린 사건을 기록함으로써 마무리됩니다. 이스라엘이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는 희생의 제사가 필요했습니다. 다윗이 제단을 쌓은 장소는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으로, 예루살렘과 가까운 모리아 산에 있었습니다. 백성들에게 쏟아지는 하나님의 진노를 멈추기 위해 다윗이 제단을 쌓았던 곳에, 솔로몬의 때에 이르러 성전이 건축되었습니다. 이는 다윗의 언약이 영속적인 것임을 설명해주는 것입니다. 다윗이 왕으로서 이스라엘을 다스린 일은 하나님의 다스림을 실현하는 일이었으며, 그가 쌓은 제단은 이스라엘의 속죄를 위한 영원한 제단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다윗은 영원히 언약되신 왕이시자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미리 증언합니다.

인류가 겪고 있는 문제는 궁극적으로 죄의 문제입니다.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없는 인류 문명은 멸망의 길을 갈 수 밖에 없습니다. 화려하고 거대한 문명도 죄로 말미암아 영원하지 못하고 무너지고 맙니다. 학자들이 거대한 로마제국이 멸망한 원인을 여러 각도에서 분석했는데, 그중 하나는 지도층의 도덕적 타락이었습니다. 경제적인 문제와 폭력의 문제는 타락한 세상에서 어느 시대에나 존재했던 문제였습니다. 이러한 역사 속에 지도자들은 자기희생과 절제의 도리를 알았으므로 문명을 건설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죄의 문제를 처리하는 것에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도덕적으로 심각한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교회와 신앙공동체들이 은혜를 누리기 위해서는 죄를 처리하는 능력을 회복해야 합니다. 죄와 싸워 이기는 능력이 있어야 계속해서 하나님의 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흔들리는 백성들의 마음
  영원히 감출 수 있는 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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